개발기간 : 2017.05 ~ 2017.06
프로젝트를 하게 된 계기
멋쟁이 사자처럼 5기(2017)를 진행하며 같은 팀원들과 함께 처음 해본 프로젝트.
기숙사나 학식을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의 모바일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유로 인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.
Stack
제작 당시
- Language : Ruby on Rails
- DBMS : postgresql
- Library
- Nokogiri : HTML 파싱을 위해 사용
- Selenium : lazy-load 컨텐츠를 파싱하기 위해 사용
담당 파트 및 고찰
- HTML 파싱
- Nokogiri와 Selenium을 이용해 기숙사 및 학식 홈페이지의 DOM 구조를 파악하고 식단을 하루 단위로 파싱하여 DB에 넣는 작업
- 웹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라 일반적인 DOM 구조나 Ruby on Rails의 ORM을 공부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.
- Selenium으로 브라우저를 로드하고 가져오는것이 지금에서야 굉장히 무겁고 불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음..ㅎㅎ 지금 개발한다면 안쓰고도 개발 가능할 듯
한 마디
- 지금은 Django, Python으로 옮긴상태임.
- 정말 제대로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라 지금 코드를 보면 많이 미흡했던 것이 느껴진다.
- 코드를 정갈하게 짜는 법, RESTful한 Url 및 구조 설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적용한다면 훨씬 더 깔끔한 프로젝트가 될 듯. (같이했던 팀원이 이미 Django로 그렇게 만들어놓았음.)